마당을 나온 암탉 이라는 책은 항상 똑같은 일이 반복됬던 삶을 살았던 잎싹이가 탈출을해 나그네를만나 나그네의 알을 발견해 잎싹이 알을 품게되고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 초록이를 데리고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잎싹이가 알을품고 탄생시켜보고싶다는 소원을 끝까지 노력해 이룬것처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꼭 이루고 고난이 닥쳐도 꿋꿋하게 이길수있다는 용기를갖고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난 못할거야'보다 '난 할수있어'라고 생각하며 꿈을가지고 그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