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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 벗은 임금님(2-5김희주)
작성자 김예주 등록일 15.11.30 조회수 57

임금님은 새옷을 좋아했다.

그래서 매일매일 새 옷만 갈아 입었다.

어느날 사기꾼이 찾아왔다.

바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이라고 하였다.

임금님이랑 신하들이 옷이 궁금해서 보러 갔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보인다고 하였다.

임금님은 그옷을 입고 행진을 나갔다.

그래서 꼬맹이가 임금님이 아무 것도 안입었어 라고 하였다.

임금님이 반성을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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