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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이의 태풍 휴가(1-4 안현준)
작성자 안현준 등록일 15.11.29 조회수 52
우리아빠는 일기예보관이에요. 옛날에는 우리 아빠친구가 태풍이 온다고 발표 했지만 태풍이 안와서 친구들이랑 함께 놀았어요. 잘 못된 예보로 가끔 어떤 회사들은 일을 못했다고 우리 아빠 친구인 진씨 아저씨를 원망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비가 안올께라는 예보도 다르게 비가 많이오면 학교를 보낸 아이들의 엄마도 아빠한테 화를 내기도 해요. 태풍이 심하면 학교에 못가지만 우리아빠는 바빠서 못보고 놀아줄 사람이 없어요. 다행인것은 아빠의 일기예보가 맞았다는 거예요. 내가 사는 나라는 타이완이예요. 타이완은 바가 많이 오거나 태풍이 심하면 태풍 휴가가 있어요. 가끔 일기예보가 잘 못 맞으면 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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