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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1-5김준혁)
작성자 김준혁 등록일 15.11.29 조회수 52

즐거운 크리스마스날 이웃 할머니가 손녀딸이 병이 들었는데 파랑새를 보면 병이 낫는다고 파랑새를 구하러 다녔다. 치르치르와 미르치는 빛의 요정하고 파랑새를 찾으러 떠났는데 밤의 나라였다.

여왕으 빛이 싫다고 감옥에 가뒀는데 빛의 요정이 모자단추를 돌리라고 가르쳐줘서 했더니 밤의 나라가 사라졌다.숲속엔 파랑새가 많았는데 잡아서 새장에 넣으면 다 죽어버렸다.다른숲으로 갔더니 나무들이 화가나서 사람들이 나무를 다 뽑고 베어간다고 화를 내고 사자도 나타나고 놀라서 단추를 돌렸더니 집이었다. 꿈을 꾸었다. 신기하게 파랑새가 집에 있었다. 할머니집에 가져다 드렸더니 행복을 주는 파랑새라고 좋아하셨다. 행복을 주는 파랑새는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해서 풀어주었다.

파랑해는 행복을 주는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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