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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라도 괜찮아(2-1오수현)
작성자 오수현 등록일 15.11.28 조회수 53

꼴지라도 괜찮아 책에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연두의 꿈'입니다.

연두의 꿈에서 재미있는 한장면 입니다. 연두의 그림은 사람의 손발이 길고 머리가 커서 연두의 그림은 놀림감이 되었어요 친구들은 연두의 그림에서 하늘을 나는 생선 뼈다귀를 발견했어요 그러면서" 이 뼈다귀는 뭐냐? 왜  생선 뼈다귀가 하늘에 있어?" 연두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 그거... 생선 뼈다귀 아닌데.... 그거.... 새야" 연두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챙피했을 것 같지만 나는 이장면이 너무 웃겼다. 끈기는 타고 난 재능도 넘어섭니다. 여러분도 힘찬 끈기를 싱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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