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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어릿광대(1학년 조상민)
작성자 이영실 등록일 13.09.25 조회수 93
어릿광대는 사나운 백마를 타는게 무섭지 않아서 부럽다. 그리고 어릿광대는 사자의 꼬리를 만질 수 있어서 용감하다. 고슴도치는 가시가 많은데 잡아서 용감해요. 그리고 어릿광대는 지붕 위에 높이 걸린 줄위에서 춤출 수 있어서 놀라워요. 또 어릿광대는 병원서 주사 맞는 걸 겁나지 않은데 저는 무서워서 울어서 엄마 무릎에 앉아서 주사를 맞았어요. 하지만 어릿광대는 항상 용감하지 않았어요. 서커스 장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는 몸이 얼음처럼 굳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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