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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쟁이 기사 로시앙을 읽고...
작성자 양지은 등록일 13.09.25 조회수 100

                                                  <허풍쟁이 기사 로시앙을 읽고...>

                                                                                                               4-1반 양지은

 저는 이책을 책장에서 꺼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나오는 허풍쟁이 기사 로시앙은

사람들이 한두명만 모여도 그렇게 잘난 척을 하며 자기자랑을 하였습니다.결국 자기의

애완 고양이 쎄느몽 밖엔 자기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기사 로시앙은 멜롱계곡 동굴이란 곳에 있는 무시무시한 공룡을 깨워 물리치면

사람들이 자기말을 들어줄거란 생각에 긴창과 덩치가 가장 크고 늙은 당나귀,

넓은 방패와 미끼 수박을 들고 동굴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농부가 

"어이 로시앙! 그 긴 창보단 절굿공이가 나을 것 같네." 라고 하여  기사 로시앙은

절굿공이로 바꿨습니다. 또 길을 걷다가 로시앙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바꾸고

바꾸고 또 바꿔나갔습니다. 그리하여 기사 로시앙은 멜롱계곡 동굴안으로 들어가

공룡과 열심히 싸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로시앙은 참 귀가 얇은 사람인것

같다고 생각 하였습니다.근데 자기가 열심히 싸우는 줄 알았던 기사 로시앙은

알고보니 큰 나무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사 로시앙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앞으로는 자기자랑을 하지 않았단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잘난 척을 더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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