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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감투4-1반김혜주
작성자 김혜주 등록일 13.09.25 조회수 115

이책은 대장장이가 도둑질을 하다가 마을사람들에게 걸린이야기다.

어느마을에 가난한 대장장이가 살았는데 이 대장장이는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대장장이였다. "어떻게 해야 부자가될까?"라고하자

"그거야 누워서 떡먹기지!"라는소리가들렸다. 대장장이는 두리번 거리다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도깨비를 보고 놀랐다."하하 걱적하지마. 난 자네가 부자가 되도록 도아주려고 왔으니까."대장장이는 무서웠지만 소원인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도깨비에게 "어뗗게 하면 부자가 될까?"하니 도깨비가 감투 하나만 두고서 사라졌다.대장장이는 감투를 썻더니 자신이 않보인다는 겄을 알게되었다.이틀뒤 마을에 도둑이 들었다. 그도둑은 바로 대장장이 였다.대장장이가 밤마다 물건을 훔쳐도둑이 되었다.어느날 아내가 훔치는 걸 그만하라고 하니 화를 내다가 감투에 커다란구멍이 났다. 구멍을 꿰멘 뒤로도 계속 도둑질을 하려다 마을사람들에게 걸렸다.집으로간신히도망쳤다.집에가자마자 아궁이속에감투를넣으며다시는물건을않훔치겠다고결심을했다.

 

나의생각:일을 해서 돈을 벌면되는데 왜 훔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주제는 다른사람에 물건을 훔치지 말자인 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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