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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의 호떡'을 읽고...
작성자 김도희 등록일 13.09.24 조회수 98

다빈이가 학원이 끝나고 나서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갔는데 수민이가 배가고파서 '엄마 배고파요'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호떡을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 다빈이와 엄마는 슈퍼마켓에 갔어요.

슈퍼에서 채소를 보았는데 다빈이가 '1학년 학생들처럼 이름표가 있어요' 라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다빈이가 시계를 보고 '엄마 시계사주세요'라고 말했어요. 다빈이는 개구리모양 시계를 골랐어요.

엄마가 호떡재료를 봐서 호떡재료를 샀어요. 다빈이와 엄마는 집에 가서 엄마가 호떡을 만드는 것  을 보았는데 호떡을 구우다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엄마가 받았는데 다빈이가 호떡이 타서 '엄마 호떡 타요' 라고 말했어요. 엄마가 호떡 탄 것을 보시고 접시에 놓으셨어요. 엄마가 호떡을 또 구우시고 접시에 놓으신것을 보고 수민이가 '엄마 탄 호떡은 깜깜한 밤 같아요. 타지 않은 호떡은 환한 보름달 같아요. ' 라고 수민이가 말하고 나서 수민이는 '호떡' 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썼어요. 나도 수민이 처럼 탄 호떡은  깜깜한 밤 같고 타지 않은 호떡은 환한 보름달같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4-1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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