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1반 4번 김수현 : 앤디 워홀을 읽고........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13.09.15 조회수 90

나는 앤디 워홀을 읽을때 앤디 워홀의 풍부한 상상력과 감수성에 놀랐다. 4살때부터 낙서가 아닌 그림을 그린 앤디 워홀은 자칭 특별한 아이 였다.

앤디 워홀은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서 집에만 있어야 할 때가 많았다 그렇게 심심할 때 마다 그림을 그리곤 했던 앤디는 그렇게 팝아트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앤디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이나 어머니의 장례식장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이유가 죽은 모습을 보면 영영 떠나보내야 할것 같아서 그렇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남다른 감수성을 가진 앤디 워홀은 뉴욕에 가서 예술계의 최고가 되었다.

그는 영화를 찍고 TV드라마에 참여하는 등 문화 아이콘으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앤디 워홀은 수술을 하게되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낸 날 그렇게 두려워하던 병실에서 숨을 거두었다. 여기서 앤디 워홀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매번 새롭고 신기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나는 이런 면에서 앤디 워홀을 존경하게 되었다.  

이전글 5-1이호진"why?동물"읽고~
다음글 혹부리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