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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꾀꼬리와 아기고양이
작성자 유현성 등록일 13.09.12 조회수 97
아기 고양와아기꾀꼬리가태여나고 여름이 대자 아기꾀꼬리는 많이 컸고 고양이는장난꾸러기로 자랐습니다어느날 큰 비 가내렸습니다 엄마꾀꼬리와엄마고양이가못 올점도로내렸지요  갑자기 톡 막내꾀꼬리가떨러졌어요 고양이가밖으로나자막내꾀꼬리 를발겼했어요 형이 새를 잡아먹을라고 했어요동생이먹지마라고해서 알았다고해어요 두리번했다가구멍을 발겼해서안에 넣었어요 비가 그치더니엄마가 돌라와서 부르는소리가 들렸서 고개를 쏙내밀어서한꺼번에외쳤어요 막내꾀고리는날없기때문에구멍에더 살아야만 했어요엄마와 언니에게올라갔습니다가끔 구멍에서내려와고양이와자기도하고놀기도하살았습니다             감동적이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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