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김다빈

나는 오늘 할머니 제삿날이라는 책을 읽었다.이야기의 내용은 할머니의 영혼이와서 민수라는아이가 엄마에세 인절미 하나만 아니면 동그랑땡 한개만이라고 졸라대다가 할머니의 영혼이 와서 민수에게 오징어를 준다.그리고 제사가긑나자 민수는 할머니가 있다는걸알게돼는 이야기다.이책은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에 대해 설명을 하는책이다.나는 이책을보고 생각한점은 나중에 이거보고사용해야지라는 생각과 양이많은것같다는 생각도들었다.그래서나는 이건 엄마에게 좋은책이라고 생각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