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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5-1최유희
작성자 최유희 등록일 13.07.24 조회수 100

오페라의   유령

오늘 오페라의 유령을 읽었다. '어떤?책을 읽어볼까? '

고민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었다.평소 무서운것을 좋아하고 로맨스를 좋아하던

난  이모네 에서 보았던 오페라의 유령을 읽어본 적이있다.

크리스틴과 유령그리고 크리스틴의 친구 이렇게 나온다.

크리스틴은 목소리가 아주~좋다.그렇게 만들어 준 사람은 음악의 천사.이다.

크리스틴의 옛 친구 라울  은 크리스틴을 좋아한다.

이야기의 첫 시작은 이렇다.

오페라공연때는 항상 유령이 귀빈석 자리 비워놓으라고 협박을 해 이상한 소문이 돈다.

협박까지 할 필요는 없을텐데....

크리스틴의 라이벌을 어느날 자기팬들을 불러서 자기가 1등을 하려고 합니다.

일등을 왜 해야 돼지??나쁘다...

하지만 음악의 천사가 두꺼비 목소리로 만듭니다.

 그러게 나쁜짓을 하지 말지......

그러자 관객(팬)들이놀랍니다.

그리고  크리스틴의 공연때는 라울등 박수를 칩니다.

하지만 라울 자리는 귀빈석자리 입니다.

갑자기 유령이 화를 냅니다. 이유는 귀빈석자리에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다 놀라서 가버렸습니다.

크리스틴은 우연히 라울을 마주치게 되고 라울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라울은 자기와 크리스틴이 사이라고 말을 합니다.

크리스틴은피곤하다며방으로들어갑니다.

방에서우는소리가들립니다.'가여운 에릭'이라고 말을 합니다.

라울은 짜증이나 크리스틴에게 있었던 일을 말합니다.

그러다가 삼각관계를 맺습니다.음악의 천사는 천사가 아닌 사람이었고 그의 이름은 에릭입니다.

에릭은 가면을 썼고,그냥 크리스틴을 좋아한 것 입니다.

제가 읽고 싶던 그런 얘기입니다.

라울도 에릭도 다 나쁘네여 단지 한 여자때문에 나쁜짓을 하고 거짓하고

크리스틴은 누구에 길로 가야 했을까여?누구에길이선행일까여?제가 크리스틴이 었어도 고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꼭 한번 읽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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