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레 미제라블)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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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찬교 | 등록일 | 13.07.16 | 조회수 | 101 |
영화에서도 나오고 책에서도 나온 레 미제라블을 책으로 읽었다. 난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영화로 한번 보고 또 볼까 해서 고른것이었다. 책이름은 < 장발장 레 미제라블 > 책을 지으신 분은 빅토르 위고 씨 께서 지으시고 강민숙 씨가 옮기셨다. 이책은 장발장이라는 죄수 24061번 이다. 장발장은 방 한쪽 훔쳤다고 죄수가 되었다. 그 후에 더 이상 못참겠다 해서 그 경찰서를 나왔다. 그를 잡기 위해 자베르 라는 경관이 따라 간다. 장발장은 몇 년을 지나 도망치다가 어느 한 마을에 시장이 되었다. 시장이 되어 어떤 한 아가씨를 발견하고 도와주다가 아가씨는 숨을 거두었다. 그 아가씨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자신의 딸 '코제트 ' 라는 아이를 만나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몇 일 후 코제트를 만났는데. 어떤 여관에서 힘들게 청소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장발장은 그 상황이 슬퍼보여 코제트를 그 사람들에게서 샀다. 그 후 몇년이 지나고 코제트는 어른이 되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그 나라 정부에게 대항하던 한 소년이 코제트를 보고 반하였다. 그후 큰 싸움이 이러났다. 정부는 총을 들고 그곳에 모여있던 사람들을 쏴 죽이고, 소년은 그곳에서 싸우다가 총을 맞고 하수구에 들어갔다. 다행이 죽진 않았지만 좀 심한 상처였다. 자베르는 그때 잡혀서 도망치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몇 일인가? 몇 년이였나? 그 소년은 모두 치유 했고 코제트와 결혼하여 살았지만 그 결혼식에서 참석하지 못하고 어느 한 강당에서 장발장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장발장은 죽어서 독립이 된것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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