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도서관을 둘러보다 시간가게 라는 책 제목이 독특해서 읽었다

이책의 내용은 성적에대해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시계를 사서 나만의 10분을 만들어 남의

시험지를 엿봐 100점도 맞고 학원시간이 늦을때 10분을 사서 빨리 갈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시계를 쓰고싶으면 제일 행복했던 때를 떠올려야한다

근데 주인공인 윤아는 행복했던때를 떠올릴때마다 중요한 기억을 잊어버린다

결국 이 시계는 윤아에게 필요없는 것이라고 느껴 시계를 풀고 자기 스스로 공부도 하여 100점도 맞고 엄마도 행복하게 해드린다

처음 이책에서 항상 2등만하던 윤아가 1등 수영이를 이기기 위해 10분을 사서 1등을 했지만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결국엔 윤아 스스로 이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스스로 노력했다. 나도 윤아처럼 스스로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