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을 읽고
작성자 김민준 등록일 13.07.15 조회수 91

나는 전에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이란 책을 읽었다. 내용은 대체적으로 슬펐다. 어떤 아이가 아빠를 읽고 마음에 담긴 상처를 점점 치유해가는 이야기다. 어떤 아이가 아빠,엄마,여동생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암에 걸린 것이다. 아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입원을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아빠가 퇴원을 하고 나서 갑자기 이상해졌다. 바로 몸이 허약해 진것 이다. 아무리 밥을 드려도 입맛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머리도 계속 빠지고 살도 갑자기 엄청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더 심해지셔서 말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아빠는 돌아가셨다. 주인공은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주인공의 꿈에서 아빠가 나왔다. 주인공은 꿈을 깨었다. 너무 슬펐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아문 것 같앗다. 결국 주인공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부모를 읽은 슬픔이 어떤 것인지를 알았다. 이책은 정말 감동이 있엇다.

 

이전글 원숭이의 꽃신
다음글 `한국사편지3`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