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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작성자 김영선 등록일 13.07.14 조회수 95

<강아지똥>이란책은 강아지똥이 다른동물한테 더럽다고 놀림을 받고 있을때 우연히 꽃의 거름으로

식물을 쑥숙 크게 만들었다 강아지똥은 자기가 아무 쓸모없는거라고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쓸모가 있다는것을 깨닷는다 나는 이 강아지똥을 읽고 나의 소중함을 알았고 여러가지 많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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