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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도둑(4-1)
작성자 김혜주 등록일 13.06.18 조회수 132

이 이야기는 죄없는 가윈의 이야기다. 어느동물마을에 배질왕이라는왕이살았다. 그곳은 한번도 범죄가 일어나지 않은곳이다.그리고궁궐옆에는 보물창고가 있었는데 그 보물은 나라의 세금을 걷어서 산 보석이었다. 그앞에는 거위들이 문앞을 지나다니며 문앞을 지키고있었다. 가윈도 그 거위중 한명이었다.하지만 다른 거위와는 달랐다. 가윈은 보석창고에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 가윈이 보석의 수가 줄어들었다고 말하니 배질왕은 보석의수를 세어보았다.역시 조금 줄어들어있었다.배질왕은 가위이 훔친거라고 주장하고 재판을 하였다. 가윈은 자기가 아니라며 창박으로 뛰쳐나갔다. 진짜도둑은 가윈의 친구 생쥐데릭이었다. 우연히 보물창고를 지나다가 아주작은 구멍이 있었느데 그사이로 들어갔다가 보석을 들고나왔다. 가윈은 조그만 동굴에서 지냈는데 데릭이 가윈을 찾아서 그동안에 일를 말해주었다. 배질왕도 화가풀려 가윈에게 미안한마음이 들어있었다.역시 바늘도둑이 소도둑이된다는 속담이맞다.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것 이고,남의 말을 먼저듣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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