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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작성자 박상희 등록일 13.06.17 조회수 118

처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부모님이 책을 선물해주었기 때문이다.

책의 주인공은 잎싹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암탉이다.

이책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가진 잎싹이 양계장에서 나가

어미없는 오리알을 품어 초록머리를 키워 나가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가 만약 잎싹이라면 나도 잎싹과 같이 어미없는 오리알을 품었을 것 이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잎싹이 초록머리를 위해 족제비의 먹이가 되어준 것 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잎싹 처럼 끈기있고 용감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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