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삽겹살은 옛날에 권유해준게 생각되서 한 번 읽어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민이로 아빠가 어려워서 고난한다

민이의 아빠는 자기가 열두하는 일에서 잘려 힘들어하고 부인하고도 싸우는 것을 보고

민이는 최소한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급식이 무상이라고 거짓말하고 점심도 먹지 않았다

민이가 부모님을 고생시키지 않았다는 걸 아빠가 보고 민이의  아빠가 힘을 내는 내용인데

고생을 시키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 감동이었다

또 이 부분이 동시에 교훈이었다

민이를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책 읽던 도중에 했는데 나도 부모님을 힘들지 않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