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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이니깐 을 읽고.....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6.17 조회수 105

제목:난 형이니깐

    5-1반 김성경

 

나는 오늘 난 형이니깐을 읽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책표지에 형이 동생을 챙겨주는 모습을보고 이건 이 형아이가 무엇을 하는 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역시 엄마들은 동생의 편을들어주고 나이많은 형을 혼낸다.

또 형은 동생을 잘 지켜주고 놀아주고 사이가 좋게 끝나는 그런 이야기 이다.

 

역시 나이가 더 많기때문에 엄마는 형이 더잘해야한다고 생각해서혼내는것다. 하지만 동생들은 어렸을때 부터 습관이 잘 들어야하기 때문에 동생도 혼내야한다고 생각한다.

형은 동생과 목욕도 같이하고 투덜 거리면서도 잘해주고 하는 그런 모습이 형같다고 나는 느낀다.

난 언니,오빠밖에 없지만 동생들이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힘들다고 하기에 난 언니,오빠에게 더 잘해줘야한다고  난 이책을  읽으며 생각을 한다.

이책은 언니,형,오빠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고 많이느껴서 동생들이 읽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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