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제목:'난형이니까'를 읽고.....
작성자 최유희 등록일 13.06.11 조회수 117

오늘 난  책을 읽었다.난 형이니까 란거다.나도 동생이 있어서

  웬지 이 내용을 알 수 있을거 같았다.난 누나니깐 동생에게 듬직하고 보살펴주고

믿음직한 누나이다.

 

이 얘기 내용 처음 부분은 형이 동생을 때리는 거다. 그리고 자기의 의견이 나온다.

  그 의견은 동생이 싫다는 것이다.나도 내  동생을 때리고 싫어할때도 있다.

그래서 이 아이마음을 알 것 같았다.하지만 이 아이의 근거가 비행기를 부러뜨려서

 이다.

난 이 얘기를 듣고 이건 좀 아닌것같다고 생각했다.난 솔직히 비행기보다 사람이고

사람보다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목욕하라고 해서 다카시(동생)은 들어갔다.

  근데 형이 질투가 났는지 심술얼굴을 하였다.엄마가 다카시만 생각해서 이다.

나도 질투가 난 적이 많이 기억이 났다.그땐 심술쟁이 같다.

 

그날밤 꿈으로 팥빙수를 먹었는데 팥빙수가 부글부글 끓었다.이 얘기를 듣고

  난 신기했다. 근데 일어난 후 봤더니 땀으로 푹 젖힌 것이다.

이 얘기가 좀 웃겼다.

 

다음날,동생이 행방불명 돼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카시를 찾았을까?

 넘겼는데 안 나와 있었다.누나이니까 참고 참게되는 것 같다.

동생이 얄미워도....

이전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5-1 이호진
다음글 '갈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