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난형이니까'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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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유희 | 등록일 | 13.06.11 | 조회수 | 117 |
오늘 난 책을 읽었다.난 형이니까 란거다.나도 동생이 있어서 웬지 이 내용을 알 수 있을거 같았다.난 누나니깐 동생에게 듬직하고 보살펴주고 믿음직한 누나이다.
이 얘기 내용 처음 부분은 형이 동생을 때리는 거다. 그리고 자기의 의견이 나온다. 그 의견은 동생이 싫다는 것이다.나도 내 동생을 때리고 싫어할때도 있다. 그래서 이 아이마음을 알 것 같았다.하지만 이 아이의 근거가 비행기를 부러뜨려서 이다. 난 이 얘기를 듣고 이건 좀 아닌것같다고 생각했다.난 솔직히 비행기보다 사람이고 사람보다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목욕하라고 해서 다카시(동생)은 들어갔다. 근데 형이 질투가 났는지 심술얼굴을 하였다.엄마가 다카시만 생각해서 이다. 나도 질투가 난 적이 많이 기억이 났다.그땐 심술쟁이 같다.
그날밤 꿈으로 팥빙수를 먹었는데 팥빙수가 부글부글 끓었다.이 얘기를 듣고 난 신기했다. 근데 일어난 후 봤더니 땀으로 푹 젖힌 것이다. 이 얘기가 좀 웃겼다.
다음날,동생이 행방불명 돼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카시를 찾았을까? 넘겼는데 안 나와 있었다.누나이니까 참고 참게되는 것 같다. 동생이 얄미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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