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그분은 독립운동의 아버지라 불리실 만큼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돌아가셧습니다.

조선의 프랑스 대혁명이라 일컫는 동학농민운동을 해주에서 접주로서 지휘했으며 만주에서 김이언 의병단에 가입하여 항일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을미사변으로 시해당한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고자 일본군 중위 쓰치다를 살해하고 사형선고를 받고 고종의 특사로 감형되었으나 탈옥하였으며 3.1운동후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조직에 참여하고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여 총재가 되었고 이로부터 항일무력투쟁을 전개하기 시작하여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의사의 일왕 살해미수사건, 윤봉길의사의 일본군 육군대장 시라카와의 폭살을 주도하였습니다

윤봉길의사의 쾌거가 장개석 총통을 감명시켰고 이를 계기로 장개석 총통이 조선 독립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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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를 읽은 느낀점: 집에있는 위인전을 찾아보다가 안읽은 위인전이있었다.

그것이 바로 백범 김구선생님의 위인전이엇다. 읽어보니 가장 훌륭하신분인데 왜 안읽었는지 잘 모르겟다.

정말 이분들이 없으셧으면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힘겹게 살아가고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