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4번 김수연) 돼지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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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연 | 등록일 | 13.05.07 | 조회수 | 139 |
이책을읽은 동기는 5월추천 도서라서 읽은 것 이다. 피곳 씨는 두 아들인 사이먼,패트릭과 피곳 씨의 아내와 산다. "여보,빨리밥줘."라고 피곳 씨는 아침마다 외친다.사이먼과 패드릭도 "엄마,빨리밥줘요."라고 아침마다 외친다. 그러고는 아주중요한 회사,학교로 가버린다. 피곳 씨와 아이들이 떠나면 피곳 씨의 부인은 집안일을 한다.그리고 일을 하러간다.피곳 씨와 아이들은 아주중요한 회사,학교에 다녀와서 피곳 씨의 아내한테 밥을 달라고 하였다.피곳 씨와 아이들이 저녁밥을 먹으면 피곳 씨의 아내는 또 집안일을 한다. 그래도 피곳 씨와 아이들은 집안일을 도와주지않는다. 어느 날 저녁,아주중요한 회사,학교에서 돌아와보니 반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피곳 씨의 아내는 어디에도없었다. 그런데 벽난로 선반 위에 봉투가 있었다. 그봉투엔종이가 있었다. 그종이엔'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써져 있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피곳 씨와 아이들은 손수 저녁밥을 지어야 했다.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그 요리는 끔직하였다. 다음 날 아침,피곳 씨와 아이들이 또 손수 아침밥을 지어야 했다. 또 시간이 많이걸렸다.그리고 정말 끔찍했다.다음날,그다음날,또 그다음날도 피곳 씨의 아내는 돌아오지않았다. 곳집안은 돼지우리처럼되었다.어느 날 밤, 먹을 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피곳 씨 아내가돌아왔다. "제발,돌아와 주세요!" 피곳 씨와 아이들이 킁킁되었다. 그래서 피곳 씨의 아내는돌아오고 피곳 씨와 아이들은 집안일을 하였다. 난 이책을 읽고나서 생각했다.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겠다고 원래난 선생님께서 효도일기를 써오라고 하실때만 도와드리는데 나도 돼지가 되지않게 집안일을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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