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제임스 쿡"을 읽고
작성자 김민선 등록일 13.05.06 조회수 105

나는 이책을 읽게된계기는 이책이 우리집 책꽃이에 위인책이 있는곳에서 눈이 뛰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의 겉표지는 한사람이 있는데 한사람이 제임스 쿡같다 그리고 뒤에는 배한척이 그려져 있었다 손에는 망원경 지구본이 있었다.

제임스 쿡은 1728년 영국의 한 항구 도시에 태어났다 제임스 쿡은 18살때 배에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이때부터 꿈을 길러서32살때 선장이 되었다  나도 이제부터 꿈을 길러서 멋진 어른이 될것이다

영국에서는 지구 남쪽 끝에있는 새로운 대륙을 찾고 싶어했다 가기위해서 선장이 필요하다 그선장이 제임스 쿡으로 결정되었다 태평양에 있는 타히티섬에 왔습니다 이곳은 샘과 폭포가 잇고 야자나무가 가득했다 사람들이 그래서 태평양의 천국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다른섬에 갓는데 그곳은 새로운 대륙이 아니라 뉴질랜드라는 섬이었습니다 그섬에는 마오리족이라는 부족이있었다 그래서 싸움도 많이 벌어졌다.제임스 쿡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쪽 바닷가에 도착했다 그곳은 남태평양에 있는대륙이다 네가 만약 선장이었다면 이섬이라는것의 가까이도 안가고 중간에 무서워서 포기했을것 같아 그래서 제임스 쿡이라는 선장이 대단하다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오스특레일리아의 북쪽으로 올갓어요 갈수록 작은 섬들이 점점 많아지고 곳곳에서큰바위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배가 바위에 무딪혀서 가만히 있어야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점점 가라앉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임스 쿡선장께서 배에 있는 무거운 물건들은 모두 바다에 버려라 배에 있는 무거운 물건을 버렸더니 배는 점점 위로 떠올랐다 그러다 한 섬에서 배를고치고 새로운 동물 캥거루라는 동물도 보았다 그리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갔다.제임스 쿡선장은 지도를 만들어서 나중에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다시 두번째 여행을 가는데 이번엔 배 두척을 준비 했다 이번엔 남극으로 갔다 땅이 없고 얼음만 있었다 다시 동쪽으로 돌려 뉴질랜드로 갔다 나는 얼음이 주위에 다 얼음있을텐데 무섭겠다 그리고 완전 춥고 힘들었을것 같다 하와이에서는그 부족들이 제임스 쿡의 물건을 훔쳤다 그래서 제임스 쿡은 머리에 뿔이달렸다 그런데 하와이부족들이 갑자기 제임스 쿡 부원들에게 덤볐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제임스 쿡은 싸우다가 죽었다 제임스 쿡은 죽었지만 하나의 선물을 주고 갔다 바로 태평양의 지도 였다 나는 생각하였다 어이없이 죽었지만 태평양지도를 누가 만들었다요 하면 제임스 쿡이 나올것같았다.

이전글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를 읽고~~~
다음글 "에디슨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