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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8번 정은수 혹부리영감을 읽고.......
작성자 정은수 등록일 13.05.06 조회수 120

옛날에 얼굴에 혹이 하나 달린 착한 혹부리영감과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이 살았다.착한 혹부리영감은 해가 저문줄도 모르고 나무를 하다가 빈집을 찾고 그곳에서 하루 묵기로 했다.

혹부리영감은 무서워서 노래를 부르는데 도깨비들이가나타났어요!!"이봐 영감 소리는 어디서 나는 소리가?" "내..혹에서 나오지"도깨비는 그 혹이 탐나서 혹랑 금과 바꿨고, 혹부리영감은 혹도 떼어지고 부자가 되었다.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은 착한 혹부리영감이 부자가 된 게이상해서, 착한 혹부리영감에게 어떻게 하여 부자가 되었냐고 물었다.착한 혹부리영감은 산에 올라가 빈집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 도깨비들이 나오는데, 그 도깨비들이 혹과 금은보화를 바꿔줬다고 말했다.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은 그날 바로 산에 올라가 빈집을 찾아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도깨비들이 나타났습니다.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은 이때다싶어 노래를 더 크게 불렀습니다."이봐 영감.."그러자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이,"잉? 왜그러시나?" "영감이 준 혹를 달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대로잖아!''결국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은 혹 하나만 더 달고 말았답니다.

생각:착한 혹부리영감처럼 지혜로워야겠다.

삼행시

혹:혹이나서

부:부리같은바늘로

리:이 혹이 난 곳을 터쳤다.

영:영감은

감:감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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