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주세요를 읽고<4-1반 김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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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현 | 등록일 | 13.04.18 | 조회수 | 109 |
병관이와 지연이가 엄마,아빠를 따라갔다.지원이가 학용품점에서공책을 사는데 그새 병관이 앞에있었다.그러다 병관이가 새로운 레고 장난감을 봤다. 엄마가 그것을 사지 말라했는데 억지를부려서 내년생일 선물로 사달라고했는데안됀다고했다.그래서 결국 못 샀는데 병관이는꾀를 내어 용돈을 주라고했다.그래서 엄마도 꾀를 내어 지원이는 3학년 때부터 줬다고 했다.그래서 다음날 웬일로 엄마에게 심부름을 맡아 하고있었다. 병관이가 한일은 청소,빨래,설거지를했다.웬일로 했냐 했더니 여렇개 말을했다.청소하기:1000원 빨래넣기:1000원 설거지하기:1000원이 라고 하며 용돈 달라고 했다.엄마는 더 꾀를 내어 말했다. 엄마가 준 밥값 내라고했다. 병관이는 대꾸 할말이 없어졌다.그래서 병관이는 실망하며 잠이들었다.병관이가 꿈을 꾸는데 여런 꿈이였다.돈을 안내면 밥을 안줄꺼라는 꿈이였다.그리고 엄마가 그동안 병관이에게 들어간 돈을 다 갚으라고 하는꿈이였다.꿈에서 일어나니 병관이는 말했다.자기가 밥먹을 돈이 없다고 말을 했다.엄마는 돈 얘기만 해서 이상해 했다.병관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조용히 심부름을 했다.병관이가 좋아하는 닭볶음도 안먹었다.왜냐하면 그 돈얘기 꿈을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엄마는 기운없는 병관이를 걱정했다.그런데 갑자기 병관이가 일어나 엄마만 바라봤다.엄마는 병관이 에게 물어 봤지만 엄마만바라봤다. 엄마가 용돈을 주자 병관이는 신나했다. 용돈주세요를많이 읽어도 재미있다.나는 이 책을 읽는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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