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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남생이
작성자 주영빈 등록일 13.04.17 조회수 109

어느 시골에 형제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죽고 난 뒤 재산을 나누어 가졌는데 그 재산은 형이 대부분 가졌다.어느 날 동생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는데 피곤하여 바위에 앉았다.그런데 바스락 소리가 났다.밤이 있던 것이다." 이건 어머니께 드려야지 "하는 말을 누가 따라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생이를 찾아냈다.그리고 동네에 가서 남생이에게 말을 시켜 돈을 벌었다.이 소문이 형에게도 퍼져 형이 왔는데 동생은 허락하여 남생이를 주었다.그런데 형이 하는 말은 따라하지 않자 죽였다.착한 동생은 형에게 원망도 가지지 않는데 형은 욕심이 많고 나쁘다.하지만 형이 자신의 남생이를 죽였는데형을싫어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는 동생을 본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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