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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를 읽고
작성자 조민성 등록일 13.04.17 조회수 124

옛날 어느마을에 콩쥐라는 아이가 살았어요.콩쥐는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ㅆ께살았다.

어느날,콩쥐네 집에 새어머니가 들어왔다.새어머니는 자기딸인 팥지만 예뻐하고 콩쥐는 못시 미워 했습니다. 하루는새어머니가 콩쥐와 팥쥐에게물긷기를시켰어요.팥쥐는작은돋에채우고콩쥐는밑ㅣ깨진커다란독에물을채우라고하였다.하지만콩쥐에독이깨져서 물을 채울수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두꺼비는 독 밑으로 가서 구멍을 막았습니다, 또하루는 새어머니가 콩쥐와 팥쥐에게 김매기를시켰어요.팥쥐는 좁은 텃밭의 풀을 뽑고 콩쥐는 넓은 자갈 밭의 풀을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콩쥐는 다시 펑펑 울었습니다. 왜 우냐고 했더니 자갈밭이라 김매기가 힐들다고 말하였다.

황소는 자갈 밭에 풀을 말끔히 먹어치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웃마을에 잔치가 열렸습니다.

콩쥐도 잔치에 가고싶었습니다.콩쥐는 엉엉울었습니다,.선녀가물었습니다.

콩쥐 왜우니??라고 물었더니 잔치에 가고싶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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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가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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