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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반 6번 김은미 - 크리스마스 선물
작성자 김은미 등록일 13.04.16 조회수 112

이책은 부유하지 못한 한 부부에게 크리스마스 가 왔다.

돈은  없지만  서로서로 선물을 사주고 싶었다. 하지만 돈이 없어 가장 소중한 것을 팔아 사기로 했는데 아내는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가발 상점에 가서 팔았다. 아내 는 시계를 사고 남편을 할아버지 부터 대대로 내려오던 시계를 팔아 서로 선물을 주었다.

부유하지 않은 부부가 굳이 자기가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팔아 돈으로 마련하여 선물을 사서 자기가 꼭 주고 싶어 하는 아내에게 선물 을 하고 자신의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잘라내 돈을 마련 해서 선물 을 주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굳이 물직적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선물을 줄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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