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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형제를읽고
작성자 조민성 등록일 13.03.27 조회수 132

옛날 어느마을에 의좋은 형제가상았다.형과 아우는 봄에는 함께 모내기를 하고, 여름엔 함께 풀을 뽑았어요. 가을이 되자 형제는 함께 넉넉한 풍년을 맞이합니다. 형은 새살림을 꾸린 아우를 위해 아우의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고,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을 위해 형의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았는데 형과 동생은 이상하게 볏단이 줄지 않은 것 이상해서 다시 형은 동생에게 동생은 형에게 갔다주었다. 형과 동생이 다시 볏단을 확인 했는데 또 볏단의 개수가 똑같아서 동생은 형에게 형은 동생에게 가다가 형과 동생은 만나게 되었다. 형제는 서로를 안아주고 손도 잡고 더욱 좋게 지내자고말하였다.

 

느낀점: 나는 이이야기를 보고 의좋은 형제는 정말 서로를 아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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