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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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유희 | 등록일 | 13.03.26 | 조회수 | 114 |
<교환일기>를 읽고, 5-1 18번 최유희 나는 교환일기를 읽었다. 그 이유는 도서관에서 길고 재미있는 '책이 없나?'하고 생각하던 중 눈에 띈 책이 바로 <교환일기>란 것 이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강희, 민주, 유나이다. 이 아이들의 별명은 김서방 삼총사이다.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집의 형편이다. 강희의 부모님은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이혼을 하고 모두 뿔뿔이 흩어져 산다.지금은 작은 아빠네에서 살고 있다. 민주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지금은 고모의 도움으로 살고 있지만 동생때문에 한걱정이다.유나는 부잣집 딸로 태어나 공주처럼 지낸다. 언제부턴가 이 아이들은 <교환일기>를 쓴다.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짝사랑을 향한 수줍은 마음 , 차마 말할수 없는 고민까지 비밀스런 이야기들로 가득 놓아졌다. 이책은 화나기도하고 슬프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때론, 거짓말도 친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나는 가족이 있는데 가족이 없는 강희,민주를 보며 가족이 있다는 것 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나는 이런 것 을 하면 않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나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책은<어린이책이야기>선정 아동 문학인이 권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왜냐면 이 책은 아동문학인도 권하고 나한테도 큰 도움이 있고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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