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책 제목:법정으로간 햄버거

읽게된 동기:독서록을 쓸려고 책을찾다가 우연히 보게 됨

줄거리:이 책은 햄버거를 좋아하는 둥만이라는 아이가 햄버거를 많이 먹고 뚱뚱해져서 햄버거를 판 주인이 잘못이라고 주인과 둥만이하고 법정에 가서 재판을 받고 싸우는 이야기 이다. 등장인물은 둥만이, 가게 주인등등이 있다.

느낀점:나는 법정으로 간 햄버거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으로 이웃간에 큰 다툼이 생기면 법정까지 가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웃과 더 친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법정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알게 되엇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법정이나 법은 참 복잡한것같다. 하지만 우리가 질서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법이 꼭 필요한것 같다. 이 책에는 누가 피고인이고 누가 원고인인지 원고인이 뭐하는 사람인지 판사는 뭐하는 사람인지 이런것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어서 평소에 내가 몰랐던 법정이나 법에 관한것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법정이나 법에대한 궁금증도 풀린것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햄버거 가게 주인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햄버거 가게 주인은  햄버거를 둥만이에게 공짜로 준적도 없는데 둥만이가 그저 맛있어서 먹어서 뚱뚱해진 거니깐 나는 햄버거 주인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나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책을 한번더 읽어보고 싶고, 법정이나 법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