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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원유솔
작성자 원유솔 등록일 15.11.30 조회수 67

제목 : 장발장

 장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쳐 19년간 감옥살이를 하였다.

감옥에서 나온 후 신부 호의를 경험한 후 복수심을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이름을 바꾸고 시장이 되어 다른사람을 많이 도와주었다.

장발장의 직원이었던 팡틴느는 아이는 다른집에 맡기고  돈을 벌고 있는데

반장이 쫓아내어 몸과 이빨 또 머리카락을 깎아서 팔았다.

그리고 점점 그러다보니 지쳐 죽게 되었는데 장발장은 그 아이를 키운다하고

맡긴 집에 가서 아이를 데려오고 그동안 못낸 돈도 다주었다.

근데 자베르라는 경찰이 감옥에서 나와 시장이 됬다는 것을 듣고 계속 쫓아다녔다.

그래서 장발장은 팡틴느의 딸 코제트와 도망 다녔다.

그러다 장발장은 마리우스에게 자기가 전과자라며 고백하였다.

마리우스는 뒷조사를 하다 잘못된 정보를 얻었지만 곧 오해가 풀렸다.

그리고 장발장은 그이워하던 코제트를 보며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소중함과 용서의 중요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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