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갑옷을 빌려줄께

이 책은 어떤 남자애가 머리를 잘못깎아서 반에서 제일 장난꾸러기인 애가 괴롭혀 그래서 주인공은 그 장난꾸러기인 애와 머리를 잘못 깎아준 미용실 아줌마한테 복수 하고싶다는 마음을 가줬는데 어느날 한약방의 그냥 지나가던 중에 어떤 거북이가 말을 도와달라는 말을 걸어왔다 그 거북이는 주인공에게만 말을 할수있었는데 그 주인공이 예전 부터 거북이를 가지고싶어했다 그래서 고집쟁이인 엄마를 잘 설득해서 거북이를 구해줬다 그리고 그 다음날 주인공이 학교를 같때 그 거북이의 등껍질을빌려 주었는데 그 등껍질에 숨으면 기억이 사라진다는 신비한 능력이있었다 그 능력으로 주인공은 학교에서 짱이돼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계주를 뽑는다는데 그 거북이 등껍질은 무거워서 자신이 달리기가 제일 빠른데 못해 후회했다는 말도 않돼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깨다른 것은 자신이 노력해서 원한는 것을 가지자와 다른 한것의 너무 의지하지 말자는 것 같았다 그러니 다른한곳에 너무 오래동안 의지하지 말고 자기힘으로 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