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아! 3-3김태린 |
|||||
---|---|---|---|---|---|
작성자 | 이선호 | 등록일 | 15.11.26 | 조회수 | 35 |
한아이의 이름은 기현이라는 아이에요. 부모님은 늦게들어오셔 동생과 함께 있어야해요. 기현이는 그시간이 너무나 지루하였어요. 어느날,게임에 맞이들이자 동생의 저금통에서 10000원을빼갔지요. 그돈으로 pc방에갔어요.저의생각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동생의 돈인데 몰래가져가는건 도둑질이니까. 6시 쯤이됨자 엄마가들어오셨어요. 그런데 기현이는 없었지요.게임방에갔으니까요!저도순간 기현이를 까먹고있었어요. 그 시간 게임방에있는 기현이는 독거미라는 형한테 매를 맞고있었어요. 전 너무궁금했어요. ''야,돈내놔이**야''기현이는 할수없이 3000을 주었죠. 너무 안쓰럽습니다. 저도 개임을 조금만 해야할 것같습니다.기현이는 집에들어올때 뛰어오고 샆었지만 독거미한테맞은 종아리가 아파뛰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 보였습니다.집에온 기현이는집에오자 쓰러졌습니다. 전 전혀 핸드폰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기현이의 엄마는 너무놀라 병원에 갔는데 ''게임중독증 이라는 병에걸렸습니다. 하지만 삼촌댁에가서 심리치료를 받아 아주 바른아이로 됐습니다`~ ''기현아 착한아이로 돼서 축하해!'' |
이전글 | 3-3반 2번 (김동완)구름 빵 소동 |
---|---|
다음글 | 유관순(1-9 장창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