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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만 들려주는 진짜 무서운 이야기 3-3 남유나
작성자 남유나 등록일 15.11.19 조회수 37

여러분 안녕하세요.지금부터 진짜 무서운이야기의내용을알려줄게요.어느날부터...11시50분이되면진

영이라는 친구에게 어김없이 11시50분에 한한 통의 전화가걸려왔어요.얼굴이 하얗던 그 아이는 남녀

공학을 다년던중학교 동창입니다.그 아이는 힘없이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다가는 밤 12시가 되면 전화를 툭! 끓어버렸어요.진영이는 참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갸우뚱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진영이는 중학교 동창회에나를 초대했어요.다른 동창들에게도 물어봣어요.근데 한 동창이 말을했어요.'선배 그거몰랏어요?진영이 선배 예전에 굩통사고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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