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2 신주환 (은혜 갚은 생쥐)
작성자 신주환 등록일 15.11.17 조회수 33

어느날 엄마 생쥐가 아이들에게 줄 열매를 따러 나왔어요.

엄마 생쥐는 사자에 갉기를 풀밭으로 보고 조심스럽게 올라같어요.

엄마 생쥐가 사과를 따는데 사자가 머리가 간질어 흔들어서 엄마 생쥐가 떨어졌어요.

사자는 엄마 생쥐에 꼬리를 잡았어요.

사자가 말했어요.

감히 나의 낮잠을 방해 하다니 배도 고팠는데 너라도 잡아먹어야 겠다.

엄마 생쥐가 말했어요.

사자님 제발 이번 한번만 살려주세요.엄마 생쥐는 눈물을 흘렸어요.

사자는 엄마 생쥐가 불쌍해 집으로 보내주었어요.

다음날 사자는 먹잇감을 찾고 있었어요.

사자는 맛있는 고기덩이를 찾아 먹으려고 했어요.

근데 고기덩이를 물자 사자에 몸이 공중에 떠졌어요.그데 엄마 생쥐가 아기생쥐와 함께 뛰어왔어요.

엄마 생쥐는 사자에게 구해주겠다고 했어요.

사자는 엄마생쥐 말에 비웃었어요.

엄마생쥐는 아기생쥐들과 그물을 갉귀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자 그물이 끈어졌어요. 그러자 사자가 그물에서 떨어졌어요.

생쥐들과 사자는 친구가 되었어요.

이전글 2-2김장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다음글 (2-2박서영)눈의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