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성적이나 달리기 등이 꼴지여도 게속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남우가 하프마라톤 21km는 도전한다고 했다.

남우는 몸도 불편해서 하프마라톤 21km는 내가 봐도 무리인것

같았다.

일등은 1시간만에 도착했고 다른 선수는2~3시간만에

도착했다.

남우는 포기할줄 알았는데 약 네 시간만여만에 도착했다.

시상식도 끝나고 사람들도 거의다 돌아가 있었다.

나도 남우처럼 잘 못해도 계속 시도하면

꼭 성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