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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멋진 형아가 될거야
작성자 박재하 등록일 15.08.23 조회수 40

오늘 엄마의 권유로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인공인 형동이의 엄마가 동생을 가졌는데 하필이면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형동이가

동생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나는 동생이 없어서 심심한데 왜 형동이는

동생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형동이라면 굉장히 좋아했을 것 같다. 하지만 결국에는      형동이가 동생을 좋아하게 되어서 다행이었다. 나도 형동이처럼 동생이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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