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온달을 읽고(3-3 홍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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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소연 | 등록일 | 15.08.22 | 조회수 | 42 |
단양에 놀러가서 '온달관'을 가 보았는데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고구려 평원왕은 평강공주가 울 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평강공주가 커서 온달에게 시집가려고 온달을 찾아갔습니다. 평강공주는 온달에게 칼이나 활을 다루는 법과 공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냥대회에서 우승하여 장군이 되었습니다. 온달장군은 단양에서 온달산성을 쌓고 신라군과 싸우다가 전사했습니다. 바보라고 취급받던 온달이 평강공주가 잘 가르쳐서 장군이 되었다는 것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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