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시절때 배무룡이란 사람이 살았습니다. 배무룡은 좌수 벼슬을 지냈기 대문에 사람들은 그를 배좌수 라고 불렀습니다. 배좌수는 장씨라는 착한 사람과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겐 큰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 걱정은 자식이 없어 가문 대가 끊길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장씨부인은 기도하고 또 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장씨부인 꿈에서 신선이 나오고 장씨부인에게 꽃한송이를 주었는데 그 꽃이 어린 선녀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자식을 나았는데 딸이어서 배좌수는 실망 하였습니다. 딸의 이름은 장화이고 다른 딸을 나았는데 그딸 이름은 홍련 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씨부인이 병에걸려 세상을 떠나 배좌수는 허씨부인과 결혼을 했습니다.하씨부인을 일을 시키고 거짓말을 해서 장화를 죽일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자식들이 재산을 더많이 받게 할려고 입니다.거짓말은 장화가 임신을 했고 아기를 때어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그리고 장화를 연못에 빠뜨려 죽였습니다.그뒤로 홍련이 그연못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그리고 귀신이돼 사또에게 부탁을해 허씨부인은 사형에 처하고 배좌수는 윤씨부인과 결혼을 했습니다.그리고 배좌수의 꿈에 홍련과 장화가 나타나 다시테어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뒤로 윤씨부인이 딸 두명을 나았습니다. 딸2명의 이름은 장화와 홍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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