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평화를 꿈꾼 의병장 안중근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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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지현 | 등록일 | 15.08.20 | 조회수 | 42 |
이 책의 줄거리는 1909년 안중근 의병장이 동지11명과 네번째 손가락을 각자 한개씩 자른 뒤 그 피로 '대한독립'을 썼다. 그리고 안중근 의병장이 1909년 10월26일, 이토히로부미를 총으로쏘아 죽였다. 안중근 의병장은 29세에 1907년 평안도 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었다. 그리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만국 평화 회의가 열리다. 그러자, 일본이 고종을 강제로 황제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자, 독립 운동을 하려고 연해주 블라디 보스 토크에 갔다. 32세에 1910년 관동 도독부 고등 법원에서 6번에걸쳐 재판을 받고, 2월14일에 사형을선고 받다.그리고감옥안에서 자서전'안응칠역사'를 완성하고, '동양평화론'을 쓰기 시작하다. 3월26일 형이 집행되어서 세상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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