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를 먹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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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연 | 등록일 | 15.08.18 | 조회수 | 46 |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주막집에 살았어. 할아버지는 욕심이 많아서 꾀를 부려 어떤 물건을가질려고 햇지만 항상 할머니가 끼어드러 일을 다 망쳤지. 어느 날 한 촌각이 암탉을 들고 주막집을 하루 밤만 묵어갈려고 찾아왔어. 그때 암탉이 알을 날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암탉이 알을 낳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뒤 꽁무니만 따아다녔지. 결국엔 알을 났는 모습을 할머니가 보았고 총각이 그걸보고 웃었지. 그러자 총각은 딸국질이나서 할아버지가 호박시를 까먹으면 딸꾹질이 그친다고 했어. 그러자 총각은 호박씨를 까먹으면 잘 잇어먹는다고 갈때 암탉을 두고 가면 어떻하냐고 했지. 그러자 할아버지는 꾀가 생각이났어. 그리고 총각에게 자기가 암탉을 챙겨줄테니 걱정말고 먹으라고 하며 호박씨 한 주먹을 주었지. 총각을 호박씨를 다 까먹었어. 그때 할머니가 총각에게 암탉은 하루에 알 몇 개를 낳는냐고 물었는데 총각은 암탉이 생각났어.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꽥 소리쳤어. 그날 밤 할아버지는 총각에게 배고프니 호박씨나 까먹자고 했어. 그러자 총각은 딸꾹질도 그쳤으니까 안 먹는다고 했어.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가 까고 총각이 먹으라고 했지.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들어와서 암탉애기를 했지. 그러자 총각은 암탉을 생각해 냈지. 그리고 그 일이 반복되어서 어느 덧 아침이 됐지.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아무 말도 못하게 호박엿을 주었지. 그러자 호박엿에 할머니이가 다 뽑혔지. 그리고 할머니가 또 암탉애기를 해서 총각은 암탉을 안고 가버렸지. 그리고 할머니는 "애고 내 이,내 이"할아버지는 "애고, 호박씨. 호박씨"라고하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나는 할머니 처럼 멍청하게 행동을 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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