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호박씨를 먹이면'
작성자 김아연 등록일 15.08.18 조회수 46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주막집에 살았어. 할아버지는 욕심이 많아서 꾀를 부려 어떤 물건을가질려고  햇지만 항상 할머니가 끼어드러 일을 다 망쳤지. 어느 날 한 촌각이 암탉을 들고

주막집을 하루 밤만 묵어갈려고 찾아왔어.  그때 암탉이 알을 날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암탉이 알을 낳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뒤 꽁무니만 따아다녔지. 결국엔 알을 났는 모습을 할머니가 보았고 총각이 그걸보고 웃었지. 그러자  총각은 딸국질이나서 할아버지가 호박시를 까먹으면

딸꾹질이 그친다고 했어. 그러자 총각은 호박씨를 까먹으면 잘 잇어먹는다고 갈때 암탉을 두고

가면 어떻하냐고 했지. 그러자 할아버지는 꾀가 생각이났어. 그리고 총각에게 자기가 암탉을 챙겨줄테니 걱정말고 먹으라고 하며 호박씨 한 주먹을 주었지. 총각을 호박씨를 다 까먹었어.

그때 할머니가 총각에게 암탉은 하루에 알 몇 개를 낳는냐고 물었는데 총각은 암탉이 생각났어.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꽥 소리쳤어. 그날 밤 할아버지는 총각에게 배고프니 호박씨나 까먹자고 했어. 그러자 총각은 딸꾹질도 그쳤으니까 안 먹는다고 했어.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가 까고

총각이 먹으라고 했지.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들어와서 암탉애기를 했지. 그러자 총각은

암탉을 생각해 냈지. 그리고 그 일이 반복되어서 어느 덧 아침이 됐지.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아무 말도 못하게 호박엿을 주었지. 그러자 호박엿에 할머니이가 다 뽑혔지. 그리고 할머니가

또 암탉애기를 해서 총각은 암탉을 안고 가버렸지. 그리고 할머니는 "애고 내 이,내 이"할아버지는 "애고, 호박씨. 호박씨"라고하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나는 할머니 처럼 멍청하게 행동을 안 할것이다

 

이전글 소크라테스(3-4 채원진)
다음글 3-3 김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