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방 들어주는 아이
작성자 김민채 등록일 15.08.16 조회수 29

석우라는 아이는 영택이가 장애인이어서 매일 학교 가는 길에 가방을 들어주었다.

석우는 마음 속으로 귀찮다고 하였다.

하지만 석우는 기분이 좋을 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택이 엄마가 돈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택이는 그 돈으로 준비물을 샀다.

나도 이제는 아픈 친구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글 엄마 돌보기
다음글 3-2반 류승민 아폴로11호 달에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