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어떤 왕이 아들이 없어 걱정을 하고 있는데 부인이 갑자기 알을 낳아 깜짝놀랐다.그 알을 궤짝에 넣어서  바다로 떠내려보냈는데 한 노파가 그걸 보고 그알을 집으로 가져왔다.

그러자 그안에서 사람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 사람은 무럭무럭 자라서 성인이 되었는데 그사람 이름이 탈해이다.

탈해가 지혜롭다는 소문을 듣고 남해왕이 자신의 사위로 삼았다.

그리고 남해왕이 죽자 남해왕의 아들과 탈해는 서로 왕이 되라고 양보를 하였다.

그러다 탈해가 어떡할지 생각하다가 떡을 깨물어서 이빨자국이 더 많은 사람이 왕이 되기로 하였다.

하지만 남해왕의 아들이 이빨자국이 더많아서 남해왕의 아들이 신라의 제 3대왕 유리왕이 된다.

유리왕이 죽자 탈해가 신라의 제 4대왕이 된다.

이렇게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오니까 나도 앞으로 착한일을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