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양이 엄마가 되었어요
작성자 장세비 등록일 15.08.02 조회수 41


오늘 고양이 엄마가 되었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읽게된 이유는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읽게되었다.

공룡이 불을 피우려고 벽난로에 땔감을 넣고있었다.

그때 문 밖에서 야옹 소리가되었다.

집 앞에 회색 뚱보 고양이가 앉아있었다.

집에 들어오라고하여지만  고양이는 꼼작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3번반복하였을때 고양이가 사라졌다.

그런데 언덕이 집앞에 있었다.

그 언덕을 파헤졌다.

그 속에는 고양이가 있었다

그 고양이를 안고 집으로 들어같다.

공룡이 밖은 추우니까 나랑 같이 지내자 라고했다.

공룡은 고양이 이름을 고양이라고 지워주었다.

그 공룡은 마음이 따뜻한거 같다^^~~~~


이전글 도깨비 감투
다음글 닷새 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