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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원님
작성자 장세원 등록일 15.08.02 조회수 41

닷새 원님은 월래가 좀 멍청한 나무꾼이 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사또 행렬이 있는 날 사또가 다니는 길로

가다가 사또가 오자  나무꾼은 물에 빠져버렸다.

억울한 나무꾼은 원님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사람들한테 어떻게하면 원님이 되 수 있는지물어보았다.

한 사람이 서울에서 3년쯤 굴러다니면 원님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무꾼은 곧 바로가 굴러다녔다.어느날  원님이 된 나무꾼은

다시 나무꾼한테 어울리는 나무를하러 갔다.

나라면 원님을 계속 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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