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놀부
작성자 정지욱 등록일 15.06.25 조회수 51

옛날 어느마을에 욕심많고 마음씨 고약한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흥부가 살았습니다

형 놀부는 부자이고 아우 흥부는 매우가난한데다 가족도 많아 열심히 일해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흥부네 집에 제비가 구렁이한테 물린걸 보고 제비를 도와주고 치료해 줬 습니다

가을이되어 남쪽으로 날아간 제비는 이듬해에 박씨하나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걸 심었더니 커다란 박이되어 톱질을 했더니 그안에서 금은 보화가 넘쳐났습니다

흥부는 금세부주가되고 욕심많은 놀부는 가난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흥부처럼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겠습니다.

이전글 2-5반연유빈 효녀심청
다음글 호랑이 잡은 토끼(2-6 남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