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가 준 삼백냥(2-5 서경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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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경찬 | 등록일 | 15.06.24 | 조회수 | 50 |
전라남도 어느 고을에 사는 여자 아이 아버지는 고을 관청의 심부름꾼이었는데 원님의 심부름을 하다가 나랏돈 삼백냔을 잃어 버려서 잃어버린 돈을 갚지 않으면 목을 벤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럼 제가 암행어사 니까 제가 3백냥이 있는데 그걸 드릴게요 그럼 아버지를 도울 수 잇지요 제가 삼백냔 준 걸로 그 목자른다고 한 원님에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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